109차 충북일보클린마운틴 - 호미곶 해안둘레길 2코스

겨울이라 더 매력적인 해안길
한 굽이 돌 때마다 색다른 맛
연오랑 세오녀 테마파크에서
홍환간이해수욕장까지 짙푸른
동해 바다와 함께하는 길

2019.12.22 15:00:24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