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갈등 봉합 첫 단추는 '협치'

문재인 '적폐' 프레임…포용력 발휘 관건
촛불 VS 태극기, 민심 양분 우려
정권교체를 넘어 '화합의 시대' 요구

2017.05.10 00: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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