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충주박물관 반드시 설립해야"

중원문화권서 출토된 유물 5만점 넘으나 보관할 곳 전무
충주 문화유산 전국에 분산… 전문가들, 건립 필요성 제기
29일 시민토론회서 여론 수렴

2016.11.28 13:34:35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