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관 이러쿵 저러쿵 - 새누리당 분당 수순 밟나

남경필·나경원 협치 선언에 친박계는 '끙끙'
내부서 불통정부 이미지 확산 기폭제로 대두
MB 자원외교 국조 수용시 계파대결 가능성

2014.11.27 19:02:03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