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씨름협회 법정싸움 '점입가경(漸入佳境)'

"임웅기 신임 회장 임원인준 철회하라"
충북씨름협회 강호성·이후근 前 회장
"임원인준 강행할 경우 법정소송까지 불사"

2014.09.24 19: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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