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내-미호' 面 명칭변경 갈등에 청원군 '진땀'

명칭사수대책위 "청원군 공무원 개입 감사원 고발"
군 "행정절차대로 진행… 전혀 근거 없는 주장"
오는 9~13일 주민 600명 여론조사 후 결정 방침

2013.12.05 19:40:12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