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주초등학교 조서연 학생이 '2024 철원컵전국유도대회'에서 여초부 -48kg급에 출전, 금메달을 딴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주초등학교
[충북일보] 청주 동주초등학교 유도부가 최근 열린 '2024 철원컵전국유도대회'에서 개인전 1위, 단체전 3위에 올랐다.
지난 3~8일 강원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여초부 -48kg급에 출전한 조서연(6학년) 학생은 금메달을 땄다.
조서연은 이채안·정아름·이다인과 함께 여초부 단체전에 출전, 3위를 차지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