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범일건설·이서건설,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2023.05.31 18:15:54

[충북일보] 괴산군 소재 건설업체인 범일건설(대표 김원묵)과 이서건설(대표 이준희)이 31일 소수면(면장 김영윤)과 면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10만 원씩 2년간 240만 원 상당을 지원하는 정기후원 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준희 이서건설 대표, 김영윤 소수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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