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모델들이 물놀이 용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충북일보] 홈플러스가 오는 31일까지 '서머 스타트' 물놀이 용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선 해외 물놀이 용품 브랜드 '베스트웨이'의 인기 상품인 라이더 5종과 튜브 4종, 매쉬라운지 2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는 '범고래 라이더(157㎝·1만4천900원)', '흰수염고래 라이더(193㎝·1만9천900원)', '도넛 튜브(107㎝·1만2천900원)', '레인보우 튜브(115㎝·1만9천900원)', '해먹매쉬라운지(176㎝·1만9천900원)', '썸머라운지(172㎝·2만6천900원)' 등이 있다.
워터밤과 여름축제를 겨냥한 '엑스샷', '수퍼소커' 물총과 나들이 필수품인 비눗방울·모래놀이 용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 김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