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 충북 남부 3군은 혁신보다 안정을 선택.
전체 당선인 14명 중 보은농협과 보은옥천영동축협, 영동 학산농협을 제외한 11명이 재선에 성공.
옥천농협, 이원농협, 대청농협, 청산농협은 현 조합장이 당선.
보은도 보은농협을 제외하고 남보은농협 박순태 현 조합장이 도전장을 던진 2명의 후보를 꺾고 재선.
영동농협도 안진우 현 조합장이 김기열 후보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 영동군산림조합 역시 현 조합장이 수성.
손석주 영동 추풍령농협조합장과 박동현 황간농협조합장은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 권영건 옥천군산림조합장과 강석지 보은군산림조합장은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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