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보은군여성회관은 2023년 상반기 단기 교육과정 수강생 115명을 오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간 프로그램은 한식 자격증반, 갓 구워낸 빵, 홈패션(초급반), 핸드드립커피, 신박한 정리, 소도구를 이용한 필라테스, 홈패션(중급반) 7과목이다.
야간은 패밀리룩 만들기, 헤어, 감성 캠핑 요리, 내 아이를 위한 밥상 4과목으로 짜였다.
프로그램별 15~20명을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다. 군내 거주 만 19세 이상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료 3만 원(월 1만 원)과 신분증을 지참해 군 여성회관에서 신성하면 된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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