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왼쪽) 지사가 20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2022년 충북도 명장으로 선정된 김상조씨에게 명장증서를 수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김상조 ㈜장자동화 부장이 올해 충북도 명장에 선정됐다.
김영환 지사는 20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2022년 충북도 명장으로 금형 직종 김상조씨를 선정, 명장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김상조씨에게는 기술장려금 600만원이 지급된다.
충북도 명장제도는 2016년부터 숙련기술 장려사업으로 시행, 올해까지 총 26명을 선정했다. / 김금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