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키비탄 어린이 대잔치 청남대에서 개최

국제키비탄 한국본부 청주 장애어린이 초청

2022.10.06 17:09:53

장애어린이를 위한 전국 '키비탄 어린이 대잔치'가 청주 청남대에서 열린 가운데 키비탄 청주클럽 회원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장애어린이를 위한 전국 '45회 키비탄 어린이 대잔치'가 6일 청주 청남대에서 350여명의 장애어린이와 장애인, 교사, 전국 키비탄 봉사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키비탄 한국본부(총재 김봉옥) 주최, 키비탄 청주클럽(회장 이은규)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비장애 어린이들과 달리 소외된 환경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 장애어린이들에게 현장학습의 기쁨과 어린이날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주지역 장애어린이와 장애인들이 초대됐다.

국제키비탄 한국본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어린이를 키우고 있는 이미혜·이희정·최정희·남다현·김순이 씨 등 부모들에게 '키비탄 장한어버이상' 표창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또한 박재익·홍진영·김동한 회원은 장애아동을 위한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국제키비탄클럽은 1920년 미국에서 창설돼 현재 세계 35개 국가에서 클럽을 결성,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다. 한국에서는 1974년 서울클럽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46곳에 키비탄 클럽이 창립돼 있다.

전국 회원 1천500여 명은 장애인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