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괴산 ASF 방역현장 방문

방역추진 상황 점검…공동방제단 농가 소독 시연

2022.10.01 04:30:13

정황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30일 오후 충북 괴산군 연풍면 거점소독소를 방문해 관계공무원들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추진상황 보고를 받고 있다.

[충북일보] 정황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30일 괴산군 연풍면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연풍영농조합법인(양돈농가)을 찾아 축산농가와 대화를 나누고 공동방제단 농가 소독시연을 했다.

이어 연풍면 적석리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충북도와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괴산군의 ASF 방역실태 점검과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정 장관은 "3년 넘게 이어지는 ASF 방역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방역을 철저히 하고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에도 빈틈없이 임해 달라"고 당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박해운 충북도 농정국장,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 박경현 행정안전부 가축질병재난대응과장, 문석구 괴산군 부군수 등이 함께했다.

정 장관은 앞서 괴산군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열린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했다.

한편 올해 ASF는 지난 5월과 8월 강원도 홍천과 양구에서 발생했고, 이달 들어서는 강원도 춘천, 경기도 김포와 파주에서 잇달아 발생해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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