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와 충북리더스클럽이 주최한 ‘12회 충북경제단체 친선골프대회’가 29일 세종필드G.C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그린을 향해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용수기자본보와 충북리더스클럽이 주최한 ‘12회 충북경제단체 친선골프대회’가 29일 세종필드G.C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퍼팅을 하고 있다.
ⓒ김용수기자본보와 충북리더스클럽이 주최한 '12회 충북경제단체 친선골프대회'가 29일 세종필드G.C에서 열린 가운데 160명의 대회 참가자들이 카트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김용수기자본보와 충북리더스클럽이 주최한 '12회 충북경제단체 친선골프대회'가 29일 세종필드G.C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거리를 측정하고 있다.
ⓒ김용수기자본보와 충북리더스클럽이 주최한 '12회 충북경제단체 친선골프대회'가 29일 세종필드G.C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직지드림플러스보호작업장'에 전달한 성금을 넣고 있다.
ⓒ김용수기자본보와 충북리더스클럽이 주최한 '12회 충북경제단체 친선골프대회'가 29일 세종필드G.C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홀인원이벤트' 홀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김용수기자12회 충북경제단체 친선골프대회 시상식에 앞서 신유식 색소폰연주자가 흥겨운 연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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