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백운석 광산 암석 붕괴로 50대 근로자 심정지

2022.09.23 14:47:25

19소방대원들이 굴착기에 갇혀있던 근로자를 구조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소방본부)

[충북일보] 23일 오전 10시 15분께 단양군 적성면의 한 백운석 광산 갱도에서 암석 일부가 무너졌다.

무너진 암석은 작업 중이던 굴착기를 덮쳤다.

이 사고로 광산 근로자 A(53)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전날 발파 작업 이후 부석을 제거를 하는 과정에서 벽면 일부가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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