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어가는 황금들녘

2022.09.18 18:30:27

[충북일보] 추분을 앞둔 농촌 들녘마다 벼가 누렇게 익어가며 황금들녘으로 변하고 있다. 18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논에서 알알이 익어가는 벼 사이로 참새들이 날아다니고 있다. / 김용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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