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방소멸대응기금 1천104억 확보

2022.08.16 17:30:54

[충북일보] 충북도와 도내 6개 시·군이 2022~2023년 2년 간 지방소멸대응기금 1천104억 원 확보했다.

6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2022~2023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금액을 발표했다. 도내 대상지역은 제천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단양군 등이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광역·기초지원계정으로 나뉘며, 광역은 인구감소지역을 관할하는 광역지자체에 배분되고 기초는 89개 인구감소지역는과 18개 관심지역의 평가를 통해 차등 배분된다.

이번에 확보한 기금광은 광역지원계정 278억 원, 기초지원계정 826억 원 이다.

기금은 평가결과 배분금액에 따라 투자계획을 조정한 뒤 조합회의 의결을 거쳐 다음 달 교부될 예정이다.

조병철 도 청년정책담당관은 "올해 첫 시행인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도내 지자체 6곳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쳐 지방소멸 위기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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