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과 피해 입은 과수농가

계속되는 비에 늘어나는 침수피해

2022.08.16 20:44:25

[충북일보] 16일 지난 밤새 내린 폭우와 강풍으로 수확을 앞둔 복숭아나무가 쓰러지고 낙과 피해를 입은 청주시 청원구의 한 과수원에서 농민이 강풍이 떨어진 복숭아를 정리하고 있다. 충북도는 지난주부터 내린 폭우로 주택과 상가, 농작물 등의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 김용수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