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대학교 2023학년도 문헌정보과(야간) 신설

사서교사와 사서 수요확대 예상에 따른 적극적 대응

2022.08.09 13:17:19

[충북일보] 대원대학교가 2023학년도에 강원·충청권 유일의 2년제 문헌정보과 과정을 신설했다.

문헌정보과는 야간과정으로 개설했으며 3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학과를 이수하면 졸업과 동시에 준사서 자격이 부여되며 기타 취득 가능자격으로는 전자출판기능사, 독서지도사, 독서 심리상담사, 정보관리기술사 등이 있다.

문헌정보과는 독서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이해력, 표현력, 사고력을 길러주고 개인의 심리적, 정서적, 사회적 부적응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전문가 양성과 정보화 사회의 방대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기열 입학홍보처장은 "도서관법에 의해 초·증등학교에 사서교사와 사서 수요가 확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야간과정 개설에 따른 직장인과 만학도 교육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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