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문구류 생산공장서 불

4천800만 원 재산 피해

2022.07.05 15:40:42

[충북일보] 5일 오전 8시20분께 진천군 진천읍 신정리 한 문구류 생산 공장에서 불이났다.

불은 공장 1개동(90㎡)과 설비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천8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5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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