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호수도서관, 단재 신채호의 '조선혁명선언 읽기' 운영

2023년 '조선혁명선언' 100주기

2022.06.19 14:27:42

[충북일보]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이 오는 7월 12일부터 '당당한 역사, 조선혁명선언 읽기' 강좌를 운영한다.

'당당한 역사, 조선혁명선언 읽기'는 2023년에 100주기를 맞이하는 '조선혁명선언'을 기념하기 위해 우리지역의 독립 운동가이자 언론인으로 민족의 독립을 위해 투혼하신 단재 신채호 선생의 생애와 조선혁명선언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해당 강좌는 사단법인 단재신채호선생 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하는 사업으로 단재 신채호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업적을 조사·연구해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강좌 모집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창호수도서관 홈페이지(청주시 시립도서관-참여마당-프로그램 안내, 신청-오창호수-특별프로그램-프로그램 신청)에서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운영기간은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화·수 오전 10시에 운영되고, 대상은 청소년부터 일반 시민까지 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강좌는 오창호수도서관 3층 문화교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3년에 100주년을 맞이하는 조선혁명선언을 널리 알려 많은 청주시민들이 민족의 독립을 위해 힘쓰신 단재 신채호의 생애를 기억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 외 프로그램에 관한 사항은 오창호수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3-201-4095)로 문의하면 된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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