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감후보 여론조사 김병우 우세

2022.05.24 18:06:34

[충북일보] 김병우 충북교육감 후보 선대위는 24일 상대 후보보다 여론조사에서 5.7%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병우 후보는 41.8%로 상대 후보 36.1%보다 5.7% 앞서 오차범위 내 우세를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이달 들어 3차례(1차 1~2일·2차 15~16일·3차 21~22일) 실시한 결과로 지난 16일의 보수후보 단일화가 표심에 얼마만큼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는 첫 지표라는데 의미가 있다.

김병우 후보는 "아이들을 위한 백년대계를 준비하기 위해 교육가족 모두의 피땀으로 어렵게 일궈온 충북교육 자치가 무너지지 않도록 유권자 여러분이 힘을 모아 주셔야 한다"며 "단일화에만 매몰돼 충북교육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정책의 구체성도 보이지 않는 후보와는 다르다는 것을 당선 후 실천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2022년 5월 21~22일 18세 이상 남녀 충북 808명 대상으로 진행했다. 유선 임의 전화 걸기(RDD)와 무선(가상번호)을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 9.9%·90.1%다.

유·무선 평균 응답률은 충북 14.3%이며 2022년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가중 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3.4% 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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