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10시 53분께 충북 진천군 이월면 한 지게차 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충북일보] 12일 오후 10시 53분께 충북 진천군 이월면 한 지게차 정비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5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지게차 7대와 공장내부(380㎡)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억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