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이월면 삼용리 쓰레기 분리수거장 화재

2022.05.12 17:55:10

12일 오후 2시 12분께 충북 진천군 이월면 삼용리 인근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충북일보] 12일 오후 2시 12분께 충북 진천군 이월면 삼용리 인근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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