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콘크리트 제조공장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2022.01.21 18:05:01

21일 오전 8시 41분께 음성군 대소면의 한 콘크리트 제조공장에서 난 불을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충북일보] 21일 오전 8시 41분께 음성군 대소면 한 콘크리트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일부와 컨베이어벨트 등을 태우고 약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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