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3시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주성리에 위치한 이차전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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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21일 오후 3시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주성리에 위치한 이차전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 40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공장 내부에는 아직 대피하지 못한 직원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