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대 온실가스관리 환경부장관상

10년 연속 목표달성 최상위 우수기관

2021.12.07 18:07:27

[충북일보] 청주교육대가 7일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1년 공공부분 목표관리제 성과보고회'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청주교대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이행실적에서 10년 연속 목표달성 최상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상장(환경부장관상)과 함께 시상금 1천만 원, 공로패·현판, 업무유공자 표창장을 받았다.

청주교대에 따르면 시상식은 이날 오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공공부문이 소유 또는 임차 사용하는 건물과 차량의 에너지 사용에 따라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2020년까지 30% 이상 감축하기 위해 매년 목표를 설정·이행하는 제도다.

환경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국공립대학 등 기관 783곳을 대상으로 매년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이행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청주교대는 2020년 52.6%의 감축률로 제도시행 이후 10년 연속(2011년~2020년) 목표를 달성한 기관 중 감축률 최상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2015년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운영에서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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