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詩 - 순수한 사랑

2021.12.02 18:55:40

순수한 사랑
            박혜진
            충북시인협회



사랑은 흰 도화지 위에
하나씩 그려가는 수채화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빛깔처럼
한없이 예쁘고 찬란한 시간들

사랑은 서로를 오해보다 이해를
대화와 공감으로 우리가 되어
세상속의 하나가 된다

따듯한 말 한마디
무한한 신뢰감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유일한 너와나

진실한 궤도 안에서
더욱 견고해 지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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