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미곡리 미륵불' 등 4점 향토문화유산 됐다

2021.08.01 13:30:28

세종시 향토문화유산 70호로 지정된 전동면 미곡리 미륵불.

ⓒ세종시
[충북일보] 세종시는 1일 "지역 문화재 4점을 최근 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문화재는 △전동면 미곡리 미륵불(70호) △보광사 칠성도(71호·장군면 은용리) △금남면 부용리 마애여래입상(72호) △석연사 석조여래입상(73호·연기면 연기리)이다.

시는 또 향토문화유산 34호인 '변응정 사당(전동면 청람리)'은 '충장공 부조묘'로 이름을 바꿨다.

세종 / 최준호 기자

세종시 향토문화유산 71호로 지정된 보광사 칠성도(장군면 은용리).

ⓒ세종시

부용리마애여래입상

석연사석조여래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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