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여약사회, 청소년 치유캠프 의약품 지원

2021.07.22 15:37:33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충북일보] 충청북도여약사회(회장 임명숙·왼쪽 두 번째)가 22일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운영에 써달라며 소화제, 해열제 등 50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신찬인·오른쪽 두 번째)에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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