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금강서 다슬기 잡다 물에 빠진 40대 숨져

2021.07.18 15:01:59

[충북일보] 17일 오전 11시12분께 충북 영동군 양산면 호탄리 금강에서 다슬기를 잡던 4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다.

A씨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동 / 손근방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