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CK수상레저' 옥천 새 관광지로 각광

MBC예능프로그램 '간이역' 출연진 이틀간 수상레저 만끽
방송 후 전국에서 문의전화·예약 빗발, 옥천관광 홍보역할 '톡톡'

2021.06.21 18:14:13

옥천의 새 관광지로 급부상하며 전국에 옥천을 알리는 홍보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옥천CK수상레저' 전경.

ⓒ손근방기자
[충북일보] 대청호에서 유일한 수상레저시설인 'CK수상레저'가 옥천의 새로운 관광지로 급부상하며 전국에 뜨고 있다.

MBC예능프로그램인 '손현주 간이역' 출연진들이 동이면 석탄리 'CK수상레저'에서 대청호 물살을 가르며 수상레저를 만끽했다.

지난 5월 25일 이원 역에서 촬영한 '손현주 간이역'이 5일과 12일 등 두 차례 내보냈다.

이들 출연진들 중 김준현, 임지은, 정웅인, 최원영 등은 이날 촬영을 마치고 북 카페에 필요한 책갈피 제작을 위해 제작진과 함께 대청호 'CK수상레저'를 찾아 물놀이기구를 타며 시원한 초여름을 즐겼다.

이들 출연진들은 호수의 물살을 가르며 만끽하는 모습은 대청호의 매력적인 절경 등과 함께 전국에 그대로 소개됐다.

이 내용이 방송에 나간 후 'CK수상레저'는 전화문의가 서울 등 전국에서 빗발쳤다.

심지어 대전은 물론 청주, 세종 등에서 직접 찾아와 예약을 하고 가는 등 가히 폭발적이다.

이천규 대표는 "출연진들도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대청호처럼 수상레저를 즐길만한 곳이 전국에 그리 흔하지 않다고 극찬했다"며 "옥천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손현주 간이역' 출연진들이 'CK수상레저'에서 책갈피를 만들기 위해 물놀이기구를 타며 즐기고 있다.

ⓒCK수상레저
앞서 지난해 7월에도 KBS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방송인 '아주 특별한 그곳'에서 대청호에서 즐기는 짜릿한 수상레저로 'CK수상레저'가 소개됐는데 당시에도 전화를 받느라 몸살을 앓을 정도였다.

'CK수상레저'는 지난 2019년 7월 개장한 이래 2년 만에 전국 관광지로 각광 받으며 옥천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코로나19와 대청호 침수피해로 뜻하지 않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전국에서 최고의 수상레저 시설로는 손색이 없을 만큼 레저 인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특히 'CK수상레저'가 관광옥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과 동시에 앞으로 옥천군이 추진하는 석탄리, 오대리 등 향수호수길 주변 관광지화 계획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에도 큰 역할이 기대된다.

이 대표는 "'CK수상레저'가 방송을 통해 전국에 알려지면서 관광지로써의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아 자부심을 느낀다"며 "옥천군과 함께 관광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K수상레저'는 수면이용면적 19만8천920㎡, 계류대, 1천120㎡ 규모로 지난 2019년 7월 개장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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