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준공된 세종시립도서관, 10월말 문 연다

장서 8만권으로 출발, 장기적으로는 42만권까지
3층 종합자료실에 495㎡ 규모 '청소년 특화공간'도

2021.06.17 14:16:06

17일 준공된 세종시립도서관이 오는 10월말 문을 연다. 사진은 17일 아침 현장 모습이다.

ⓒ최준호 기자
[충북일보] 세종시가 482억 원을 들여 2019년 3월 착공한 세종시립도서관(고운동 산169-1)이 17일 준공됐다.

시는 인테리어와 장서 정리, 전산시스템 구축 등 마무리 작업을 마치고 10월말 개관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세종시
이에 따라 세종시는 지난 2013년 12월 문을 연 국립세종도서관(어진동 637)과 함께 2개의 대형 공공도서관을 보유하게 됐다.

시립도서관은 정부와 공공기관의 공공정책 수립을 주로 지원하기 위해 건립된 국립도서관과 달리 일반 시민이 주요 이용 대상이다.

17일 준공된 세종시립도서관이 오는 10월말 문을 연다. 사진은 17일 아침 현장 모습이다.

ⓒ최준호 기자
이 도서관은 개관 시기 8만권으로 출발,장기적으로 42만권(국립도서관은 5월말 기준 74만여권)의 각종 장서를 갖추게 된다.

하지만 열람석은 국립도서관(780석)보다 많은 1천200여석이다.

특히 세종시는 작년 7월 '도서문화재단 씨앗'과 맺은 협약에 따라 7억 원을 들여 개관 전까지 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에 495㎡(150평) 규모의 '청소년 특화공간'을 만들기로 했다.

이 곳에는 12~16세 청소년들만을 위한 △개방형 서가 △작업공간 △미디어룸 △필름부스 △사운드룸 △휴식공간 등이 들어서게 된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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