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석(오른쪽) 충북교총 회장과 김영신 한국도자기 대표가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서강석)와 충북 향토기업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지난 11일 충북교총 회원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교총 회원과 가족 7천여 명은 한국도자기 공장직영 아울렛 매장에서 제품 구매시 우대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또 스승의 날을 기념해 5월 한달 간 30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스승의 날 기념 특별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서강석 충북교총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업무협약을 확대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성홍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