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충북여약사회 응급의약품 기탁

2021.05.12 17:18:05

[충북일보] 충북경찰청 직원들과 충북여(女)약사회 회원들이 12일 충북해바라기센터를 찾아 성·가정폭력 피해여성 치료를 돕기 위해 청심환, 파스, 진통제 등 처방전이 필요 없는 응급의약품 8종 260개를 전달하고 있다. 충북여약사회는 지난 2015년 4월 충북경찰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의약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