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10월까지 공유재산 1만9천여건 실태 조사

2021.05.12 14:04:48

ⓒ세종시
[충북일보] 세종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토지·건물 등 우리 시가 소유한 전체 공유(公有)재산 1만 9천47건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그 동안 땅값이 크게 오른 금남·장군면과 소규모 지역인 소정면 등 3개 면이 집중 조사 대상지다.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사용하다 적발되면 대부료(貸付料)의 120%에 해당하는 변상금(辨償金)을 물게 된다. ☏044-300-6533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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