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세상 - 소백산 모데미풀

2021.05.09 19:34:29

[충북일보] 소백산이 연록의 선계로 접어든다. 순한 육산의 산세가 신비로워진다. 모데미풀이 진작 별처럼 활짝 핀다. 하늘의 별들이 쏟아진 듯 반짝인다. 여기저기 땅에 박혀 하얗게 빛난다. 작은 별 모양이 앙증맞도록 귀엽다. 땅바닥에 붙어 하늘을 올려다본다. 방사대칭이 완벽한 데칼코마니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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