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KT충남·충북광역본부는 1분기 우수한 성과창출에 기여한 직원 22명에게 부문장(광역본부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KT충남·충북광역본부는 '당당하고 단단한 KT인'으로서 책임감과 직무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핵심가치를 실천하고, 성과를 거둔 직원을 선발해 부문장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표창을 받은 직원은 △충남·충북고객본부 10명 △충남·충북법인고객본부 5명 △충남·충북NW운용분부 6명 △광역본부 1명 등 22명이다.
충남·충북고객본부에선 △어문선 대리(영업기획담당) △박헌규 차장(OSP담당) △서미경 차장(고객Care센터) △김문수 과장(서대전지사) △박원용 과장(홍성지사) △안성근 과장(천안지사) △전지수 과장(대전지사) △한미숙 대리(청주지사) △신서윤 대리(청주지사) △박성주 과장(충주지사)이 각각 수상했다.
충남·충북법인고객본부에선 △박정헌 대리(컨설팅담당) △전민혁 대리(충남법인고객담당) △박진남 과장(충남법인고객담당) △한다운 과장(충북법인고객담당) △배진식 차장(충북법인고객담당)이 표창을 받았다.
충남·충북NW운용본부에선 △장연아 차장(ICT기술담당) △박만수 과장(ICT기술담당) △문성진 과장(코어운용센터) △김경석 차장(코어운용센터) △박철환 차장(액세스운용센터) △이혜승 차장(액세스운용센터)이 이름을 올렸다.
광역본부에선 △임성태 과장(사업지원부)이 수상했다.
/ 성홍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