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나눔모금액 '증가'

전년 같은기간보다 41% 증가

2021.04.06 11:03:52

[충북일보] 진천군에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나눔을 실천하는 발걸음이 줄을 이으면서 누적 모금액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군에 전달된 성금은 10억 원으로 전년 동기 금액인 7억1천만 원보다 약 41% 증가했다.

지난해 진행된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으로 비교해 봐도 수치 증가가 확연하다.

2020년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에서 총 4억6천만 원이 모금됐으며 전년 동기 모금액인 3억 4천만 원보다 34%가 늘었다.

군은 코로나19 여파로 대다수의 개인과 기업, 단체들이 남을 생각하는 선한 영향력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퍼진 결과, 기록적인 모금액으로 나타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는 성금 기탁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정성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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