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

충북도·청주시 등 총 33여억 원 지원

2021.03.08 21:16:01

[충북일보] 고용노동부가 8일 발표한 2021년 '지역 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선정 결과 충북도와 청주시를 포함한 9개 자치단체 총 19개 사업이 선정됐다.

자치단체별 선정 결과 우선 충북도는 4개 사업에 걸쳐 총 18억5천200여만 원을 지원받는다.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의 경우 충북형 그린뉴딜 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 연계사업 등 2개 사업이 신규로 지원될 예정이다.

충북형 그린뉴딜 지원사업은 태양광, 수소 분야 등 충북 에너지 자립을 위한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이며, 국민취업지원제 연계사업은 구인에 어려움이 있는 그린뉴딜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자치단체 일자리센터 등이 협업해 종합 고용지원서비스(취업지원 등)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그 밖에 청주시는 7억1천800만 원, 충주시는 3억6천200만 원, 보은군 9천700만 원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청주·충주고용노동지청과 해당 자치단체가 약정체결 후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자치단체의 일자리담당부서 또는 우리지청 지역협력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종학 지역협력과장은 "충북지역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자치단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자치단체와 고용노동부가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훈련, 취업 연계, 창업지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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