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 등 8개 유관기관이 4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기관별 지원사업에 대한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날 오후 2시 온라인(유튜브)을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도와 각 기관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ICT 벤처·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SW지원 성장지원 △반도체, 자동차, 소재부품장비 지원사업 △수소, 이차전지, 태양광 등 사업에 대해 2021년 사업내용, 사업신청 방법 △기관별 연구장비를 활용한 지원사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 및 (예비)창업자 등은 별도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충북도 유튜브 및 참여기관별 홈페이지에 게시된 URL에 접속하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사업소개 설명회 자료는 각 기관별 홈페이지에 파일로 게시하여 언제든지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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