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석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이 18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충북일보] 서원석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은 18일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릴레이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개되고 있다.
서 본부장은 김태룡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본부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서 본부장은 "이번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 본부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김영한 KBS청주방송총국장, 강영구 신한은행 충북본부장을 각각 지명했다.
/ 성홍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