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 직원 41명서 61명으로

2021.01.07 10:37:31

ⓒ세종시문화재단
[충북일보] 세종시문화재단이 새해 들어 '1개 사무처'에서 '2개 본부 1개 실'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이에 따라 직원 정원은 41명에서 61명으로 늘었다. 재단은 오는 5월 준공 예정인 세종아트센터(나성동 267)도 운영한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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