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일보] 세종청년창업협의회가 2일 저녁 6~9시 한국영상대 국제관에서 비대면(랜선) 방식으로 '제3회 세종 UNION(유니온·연합) 창업 콘서트'를 열었다.
로컬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카페 감자밭 이미소 대표,소셜벤처 블룸워크의 양수연 대표(무대 오른쪽), 유튜브 크리에이터 신사임당이 강사로 출연했다. 고려대·홍익대 세종캠퍼스와 한국영상대 학생을 비롯한 젊은이 300명이 참가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서로 위로해 주며 소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