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 지역서 내년 4월까지 불법 건축법 조사

2020.11.05 10:53:25

세종시청 캐릭터

ⓒ세종시
[충북일보] 세종시는 "9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시 전 지역에서 불법 건축법물을 모두 조사한다"고 5일 밝혔다.

시 본청 건축과와 조치원읍 건설산업과 직원 10명으로 2개 단속반을 편성해 무단으로 신·증축, 용도 변경, 수리 등을 한 사례를 적발한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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