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뇌졸중의 날(10월 29일)'을 맞아 '신경과 의사가 직접 소개하는 뇌졸중'이란 제목의 동영상을 만든 세종충남대병원 신경과 교수들. 왼쪽부터 김은영,신채원, 송희정, 박기홍, 신종욱.
[충북일보] 10월 29일은 세계뇌졸중기구(WSO·World Stroke Organization)가 정한 '세계 뇌졸중의 날'이다.
이에 세종충남대병원 신경과 교수 5명(송희정, 박기홍, 신채원, 신종욱, 김은영)이 '신경과 의사가 직접 소개하는 뇌졸중'이란 제목의 동영상(길이 약 2분)을 만들었다.
영상은 이 병원이 운영하는 유튜브나 인스타그램·블로그 등에서 볼 수 있다.
뇌졸중은 가을에서 겨울로 바뀌면서 기온이 떨어지는 시기에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 질환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