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진천군지부는 지난 24일 진천교육지원청에서 독서경진대회를 열고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있다.
ⓒ진천군
[충북일보] 새마을문고중앙회 진천군지부가 대통령기 40회 국민독서경진 진천군 예선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24일 진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진천군수상은 △독후감 초등저학년부 최우수상 김현수(금구초) △초등고학년부 최우수상 유영주(진천상산초) △중등부 최우수상 강병중(진천중)군이 받았다.
진천군의회의장상은 △편지글 초등부 박연수(문상초) △일반부 이명지다.
교육장상은 △문상초 조은혜 교사 △진천상산초 이은지 교사 △진천중 김경애 교사 △독후감 단체부문 초등저학년부 최우수상 문상초 △초등고학년부 최우수상 진천상산초 △중등부 최우수상 진천중이다.
새마을회장상은 △독후감 단체부문 우수상 문상초 △금구초 등 개인부문 우수상 5명 △편지글부문 5명이 받았다.
군문고회장상은 독후감 개인부문 장려상 진천상산초 김지후 학생 등 부문별 19명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국민의 건전한 독서 기풍을 진작하고 독서 생활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천 / 김병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