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이 28일 세종시 어진동 세종도시교통공사 시내버스 차고지에서 '多(다)화 만사성 버스' 운영 개막식을 열었다.
ⓒ세종시문화재단
[충북일보] 세종시문화재단이 28일 세종시 어진동 세종도시교통공사 시내버스 차고지에서 '多(다)화 만사성 버스' 운영 개막식을 열었다.
세종시민 60여명이 만든 '이야기' 작품들이 전시된 2개 노선(BRT 990번, 일반 300번) 버스 4대는 9월 28일부터 12월 27일까지 13주간 운행된다.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