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국토연구원(세종시 반곡동)이 22일부터 24일까지 3차에 걸쳐 '지역 디지털 뉴딜 세미나'를 연다.
'스마트 물류'를 주제로 첫 날 오후 2시부터 연구원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된다. 23일 같은 시각부터 연구원 2층 강당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주제로 진행될 2차 세미나에서는 세종시청 유민상 사무관 등 3명이 발표한다.
마지막 날 오후 3시부터는 연구원 3층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트윈과 스마트 도시의 연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전문가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2·3차 세미나 전 과정은 연구원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 044-960-0443
세종 / 최준호 기자